“믿기는 생각하기보다 쉽다.” “믿기는 사유보다 쉬운가, 아니면 단지 더 편안할 뿐인가?” “사유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사유가 골치를 아프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생각한다.’ ‘믿는다.’ ‘안다.’라는 말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믿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다.” “믿음은 무지이다.” “믿음은 거짓말과 그리 다르지 않다.”, “증명만이 참을 낳는다.” “너무 많이 믿기보다는 너무 작게 믿는 편이 낮다.” “잘못 알기보다는 아예 모르는 것이 낮다.” “이성이 없는 지식은 쓰레기.” “현명한 자는 진리를 찾고 있고, 우매한 자는 이미 진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