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이나 음란물은 자꾸만 가고 싶고 보고 싶어서 중독되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음란물을 본 느낌은 이상하기도 했지만, 역겨움도 느꼈다. 영향으로는 자꾸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음란 사이트를 볼 때는 처음에는 가히 파괴적이었으나 나중에는 별로 아무 느낌이 안든다.”

“컴퓨터 말고는 다른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재미가 있다. 내 삶에 50%를 차지한다.”

“꼴리고 자위를 하고 싶고 실제로 섹스를 하고 싶다.”

“저 번에 채팅을 해서 친구와 커피숍에서 만나 여관으로 갔다. 그리고 관계를 가졌다. 기분이 좋았다”

“음란물을 볼 때, 기분 좋고 지나가는 여자를 이상하게 본다. 채팅해서 만났는데, 다 이상하게 생겼다. 내가 여자 아이디 ‘빠구리 년’으로 들어가니 원조 관계를 원하는 20-40대 남성들이 많았다. 이런 사람 추방하자.”

“음란 사이트가 pc방에서 켜져 있었다. 그래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남 보기에 창피했다. 그리고 정말 좋았다. 사정하고 싶었다”

“음란물은 글쎄, 그것을 볼 때 그 순간 참 재미있는 것 같다. 너무 많이 보면 생활이 무기력해진다. 게임이 미친 영향은 눈이 나빠진 것과 시간 낭비가 있다. 채팅을 해서 만나는 봤지만, 얼굴이 못생겨서 도망쳤다. 대책이란 우리가 자제하는 수 밖에”

“어떤 사이트는 사람과 개가 관계를 가져요. 그리고 변태적인 사이트가 너무 많아요”

“어떤 사이트에서는 다른 음란 사이트를 연결하는 링크를 50개 이상 걸어놓았다. 그런데 그 링크를 따라가면 또 수십 개의 링크를 걸어놓았다. 쉽게 음란사이트 몇 백개는 앉아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