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소우 학습 모형을 적용한 사회과 토론학습의 실제

직소우 학습 모형을 적용한 사회과 토론학습의 간단한 예를 살펴 볼까요?

주제 : IMF는 필요한 것이다. 사전 과제 : IMF에 관한 소주제별 조사 준비물 : 교사 - 직소우 활동지                 아동 - 토론 공책 활동 인원 : 학급 전체 배려할 점 : 남녀 또는 키순서, 아동의 수준은 이질 집단으로 구성한다. 활동 시간 : 전체 60분 소요 학습 형태 : 대집단 학습 활동 과정   - 반 전체를 동질 집단으로(경쟁심 유발 및 평소에 교류가 없던 아동들간의 협동 효과)      찬성측과 반대측을 나눈다.   - 교사는 논제를 직소우 활동을 할 수 있는 소주제로 나누고 활동지를 만들어 배포한다.   - 3~4개의 소주제로 나누되 양측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   . . .   - A그룹 아동은 판정인 역할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토론 공책에 작성한다.   - B그룹 아동은 ‘도우미’에 대비한다.   - 토론을 위한 책상 배열을 한다.   - 사회자는 회장단이 돌아가면서 한다.   - 토론을 하는 동안 같은 팀에게 ‘도우미’를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사회 진행은 시간 구속을 하지 않고 여유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