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를 받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무더운 여름 안녕하세요?
올해는 유난히도 매우 무더웠던 것 같습니다.
연수에 참여한 모든 선생님들께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저는 여름방학 동안 '웰빙라이프를 위한 의학상식 직무연수'를 신청하여 수강하였습니다.

연수라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감이 있기 마련인데, 이 연수를 수강하면서 이러한 느낌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수강하는 직무연수는 다음과 같은 연수의 장점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첫째, 교직경력이 30여년이 되다보니 건강에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동기가 유발되었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지키고 예방 차원에서 열심히 강의에 참여하였습니다.

들째,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지 않아서 공부하기가 적당하여 부담없이 공부할 수 없었습니다.
          연수하면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이 지치고 포기하기 쉬운데 분량이 적어 아주 좋았습니다.

셋째, 연수 체제가 아주 간결하고 반복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공부하기에 아주 편리하였습니다.


  같은 교무실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공부도 하고 건강에 관심도 갖을 겸 하여 유티텔연수원의 "웰빙라이프를위한 의학상식" 연수를 신청하라고 강권하였습니다.

좋은 직무연수 프로그램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선생님들도 많이 연수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유니텔연수원측은 건강에 관한 더 좋은 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21일(수)    직무연수 수강자 한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