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라이프를 위한 의학상식은 선배 교사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점 이수를 위해 듣게 되었고 교재를 받던 날 교재가 뚜껍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첫 날 강의를 듣고 의학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도 많았고 외워야 할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포기할까도 생각해보았으나 50대부터 몸이 아파서 수술하시는 주의 분들을 보면서 학점은 나오지 않아도 의학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40~50대 선생님들이 꼭 들어야 할 연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요즘 중년의 선생님들 중에 수술 경험이 없으신 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부모님이 건강 때문에 병원에 자주 모시고 다녀야할 나이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의학용어에 대한 상식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의학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개인의 건강은 자신이 ì겨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협심증, 심근경색, 신부전증, 신증후군, 신우염 등을 구분하는 일반인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웰빙라이프를 위한 의학상식를 듣게 되면 자연스럽게 의학 용어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각 기관에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정의, 증상, 예방법, 검진 방법, 치료과정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수에 대한 부담을 갖지마세요.
전체 연수는 총 60시간이지만 차시는 13차시 입니다. 
다른 연수를 듣다보면 1차시 듣다가 끝 차시 들으면 앞 차시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데 
위 연수는 13차시라 암기력이 부족하고 건강을 ì겨야 하는 중년 선생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연수 후 무언가 남는 연수 '웰빙라이프를 위한 의학상식' 들으시고 모두 건강ì기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분 들으시면 한 분은 공짜로 들을 수 있는 4학점 1+1 신청하기 꼭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