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과 함께 듣게된 '안전을 부탁해' 연수!
같이 들어서 좀더 저렴하게 들어서 좋았어요^^
아직 연수기간은 끝나지 않았지만
방학하기 전에 들으려고 열심히 듣고 연수후기를 작성합니다.

'안전을 부탁해' 연수는 내용이 너무 유익했어요.

저는 두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지금 아장아장 걷고 있어 너무 귀엽긴 하지만 위험한 요소들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이럴때 이런 연수를 들으니 도움이 됩니다.
곧 아기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수를 들으니
바로 머리속에 팍팍 입력이 되네요.

저는 특수교사라 제가 지도하는 아이들과 외부활동 수업이 많습니다.
교사로서 좀더 세심하게 지도하지만 교내수업보다 위험부담이 있죠.
연수의 내용을 기억하며 지도에 좀더 주의해야겠어요.

동영상으로 위험한 사례가 나오고 대처방법이 나오니 좀더 기억하기 쉽네요.

앞으로 유익한 연수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