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간 콜롬비아,  과테말라 커피에 관한 여행을 시작 했을때 정말 푹~~빠졌습니다. 커피냄새가 막 풍겨오는 듯한..
직접 여행을 했던곳은 했던곳 대로 너무 좋았구요~`추억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유명하고 잘 알려진 도시 보다는 아름다운 소도시와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전통, 특징, 소박함,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습니다.

요리, 음식, 와인, 커피등 테마를 가지고 여행하는 것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북유럽을 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이번 연수에 북유럽도 포함되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다른 과정에 비해 시험 힌트가 없더군요~~ㅎ ㅎ (같이 했던 샘들도 불만...)
점수를 떠나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활력소가 되었구요~  눈, 귀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