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니텔연수원입니다.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강의입니다.

꾸준히 인기가 높은 과정이구요.

앞으로도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연수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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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을 위해 공유한다는 자체가 감사한 일이었고 그냥 흘려들을 강의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특히 교사로서 저만의 감동이 아니라 개학하고 나서 학생들과도 함께 나누고 스스로를 바꾸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껴안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