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바쁜 일정속에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건강에 대하여 너무 과신하거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 잊고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가장 중요한 일들은 바쁜일에 밀려나 정신없이 바쁜일들만 하고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한 번쯤 우리 몸을 살펴보고 어느 순간에 닥칠지 모르는 내 몸의 아픈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갑작스럽게 나를 덮치는 무서운 암,  모든 병에 치료는 예방보다 나은 것이 없는것 같다. 노졸중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느낌 나에게는 상관없는 것 같지만 이번 강의를 통하여 여러 질병의 징후를 알게되고 따라서 건강에 대하여 한 번더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

한 번 연수를 듣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두고 두고 질병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건강이 주어졌을 때 예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