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수한 연수는 [웰빙 라이프를 위한 의학상식] 입니다.

이 연수를 들어보니 그 동안 우리가 알아야했지만 잘 모르고 지나갔던 의학상식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뇌혈관 질환부터 생식기 질환까지 우리 몸 전반에 대해서 생길 수 있는 병명과 그 예방법 그리고 생활용법을 위해 우리 몸에 좋은 음식 소개까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기분으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건강이 가장 소증하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평소 생활습관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잘 걸리는 병의 차이(폐암, 간암, 십이지장 궤양은 남자가 여자보다 4배 높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1주일에 3일 이상 운동도 하고, 금연과 금주,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다집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위 동료들 중에 갑자기 체중이 줄거나 어디가 불편하다고 하면 다시 한번 그 분을 살펴서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유니텔원격연수원에서 그 동안 필요한 연수만을 듣다가 시험 관계로 문의하는 중에 관계자의 추천에 의해서 이 연수를 이수하게 되었는데, 너무 잘 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꼭 이 연수를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자신의 건강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좋은 글 모음에 '1,000억짜리 강의'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보면 '1,000억' 에서 첫번째 0은 명예, 두번째 0은 지위, 세번째 0은 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맨 앞의 1은 바로 건강과 가족이라고 하는 글이 있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자신의 건강입니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