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할 일이 많으리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우리는 많은 일을 도모하지요.
그 중에서도 학문을 탐구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일이라 여겨지네요.
그래서 옛 사람들은 '죽은 뒤에라야 그만둘 것이다' 라고 입 버릇처럼 이야기했었었죠.

또한, '어린아이의 말일지라도 귀담아 들어라' 했는데,
하물며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하는 연수에 있었으랴?

배움의 기쁨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하는 크나큰 행복임을
이번 연수를 통해서 또 한번 느낍니다.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양한 연수내용의 확대로 많은 선생님들의 정신적 풍요로움을 더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